
[한국Q뉴스]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제2신속대응사단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임태호 제2신속대응사단장, 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양평군 참전수당 지급 대상자 97명 중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위문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되며 총 12개 후원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제2신속대응사단의 협조를 통해 건강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군, 보훈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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