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6월 16일을 끝으로 결혼이민자 대상 ‘2026 취업프로그램사업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격증 과정은 군위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해,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관내 소재 커피 전문 교육업체 앤디스코나에서 커피 기초 이론 및 제조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교육 수강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자격증 취득 교육기회를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직업 능력을 키우고 취업과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취업 연계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등 사후관리는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통해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사회진출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