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결사항 1건과 협의사항 3건이 상정됐다.
의결사항인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의 건’에서는 읍민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
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MY 광양’앱 설문 조사와 읍사무소 로비 스티커 투표, 설문조사지 제출 등을 통해 읍민 의견을 수렴했다.
의견수렴에는 총 259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504명이 광양읍민의 날 제정에 찬성했다.
찬성 응답자 중 65.8%인 1647명이 4월 1일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광양읍민의 날이 4월 1일로 의결됐다.
이어 협의사항으로 △광양읍민헌장 제정의 건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 제정의 건이 상정됐다.
광양읍민헌장은 광양읍의 특성과 공동체 정신 강화 등을 반영해 마련한 초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과 운영 규약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 기반 강화와 행사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협의사항 3건은 향후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인배 위원장은 “많은 읍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광양읍민의 날이 결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양읍민의 날이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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