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1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로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산학융합원 부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8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구직 열기를 보여줬다.
또한 NH 농협은행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참프레 등 8개 기업은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채용결과는 추후 개별통보 예정이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 취업 컨설팅 제공 △ 아로마 치유 테라피 △ 이력서 사진촬영 △ 캐리커쳐 △ 커피차 등 부대행사와 관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면접비 제공 등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늘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일자리는 지역경제의 원동력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년 2월부터 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 일자리 지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겸해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부안군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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