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려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여수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화동 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회 회원과 고등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배 연기 없는 금연학교, 건강한 여수고’, ‘담배는 싫어요’, ‘우리는 금연을 약속한다’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은 또래의 시선에서 직접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유방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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