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식 부안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6-18 11:00:33




경기 성남 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식 부안 개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부안을 방문해 기념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남시 새마을회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미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양 지역 간의 두터운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 성남시 새마을회 회원들은 천년고찰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식’본 행사에서는 지나온 56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 등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열띤 토의와 화합의 밤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부안군 새마을회의 따뜻한 환대 속에 치러져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양 도시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 강화를 약속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및 기부 독려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방영기 성남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부안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성남과 부안이 새마을 정신으로 하나 되어 대한민국 전역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권명식 부안군 새마을지회장은 “부안을 찾아주신 250명 성남시 새마을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지회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열어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 새마을회는 둘째 날인 18일 군산시 일원의 주요 명소와 근대역사문화 거리를 탐방하는 것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