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산대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교직원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모두 마음히어로’를 슬로건으로 나와 주변 친구의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관내 11개 학교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산대초등학교에서는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및 정신건강 정보 안내 △나에게 힘이 되는 응원메시지 전달 △도움 요청 행동 인식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패널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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