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아동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활동 결과 보고 △2026년 하반기 활동 계획 안내 △아동 일일나들이 행사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일일나들이 행사’의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아동 권익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병래 회장은 “아동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봉사 덕분에 지역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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