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경수상회로부터 지난 16일 감자 1000kg을 기탁받아 안산광림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반월농산의 배추 2700kg 기탁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감자는 안산광림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광림푸드뱅크 관계자는 “소중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경수상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농산에 이어 경수상회까지 나눔에 동참하면서 도매시장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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