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6-18 08:37:55




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7일 영월읍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 환경위생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 식품안심구역 지정 중앙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점과 해당 구역 상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종사자들에게는 식품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했다.

영월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영업주 모두가 식품안전 관리에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