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은 공항소음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불암동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냠냠 그림책 요리사 △종이접기 △그림책을 읽고 우리의 역사를 알아본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보드게임 △창의수학 등이 운영되며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라탄가방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감정오일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등이 운영된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