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장애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 추진 및 관광취약계층 참여 확대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6-18 08:38:31




파주시, 무장애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자운학교,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주시 및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주요 기관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모집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관들은 시범운영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단체 이동을 위한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파주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과 연계해, 선정된 여행사와 단체가 지역 내 관광취약계층 관련 기관과 우선 협력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