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
현재 시흥시는 총 90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참여 연계,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게 된다.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추가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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