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16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든든한 밥상’ 사업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홍갑준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든든한 밥상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복지활동으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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