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고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및 전시, 치매극복 독서퀴즈 이벤트 응모함을 운영하며 응모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특히 도서관 내 캠페인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벤트 응모함은 전시된 치매 관련 도서를 읽고 응모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지에는 치매인식 OX 퀴즈, 치매관련 문장 완성, 읽은 도서명 작성, 독서 후 느낀 점 작성 등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응모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인 만큼,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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