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당진시보건소와 협력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을 채워요, 맞춤 영양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 영양관리카드를 회신한 사회복지 급식소 30개소 중 신청을 받아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당진시보건소와 함께 시설을 방문해 인바디 측정과 골다공증 간이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와 영양관리카드 및 NQ 영양지수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한다.
또한, 이용자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실천 목표를 제시하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연계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한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영양사와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함께 진행해 건강관리가 이뤄진 것에 만족함을 드러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감독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영양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 산하 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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