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 정착을 돕는 ‘2026년도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제10호 건강아파트로 ‘서충주 오드카운티’를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입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자발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초 단지 내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먼저 7~8월 두 달간은 입주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전개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9월 중에는 주말을 활용해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금연 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지 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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