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지역특화사업 ‘청년지원메신저 은크크’ 참여자를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크크’는 ‘은평 로컬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청년의 신선한 시선으로 은평구의 정책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청년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로컬 브랜딩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지역 소상공인 협업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콘텐츠 기획 교육, 워크숍,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팀별 활동 운영 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지역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선은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이 지역의 매력을 직접 발굴하고 알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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