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밥상에서 시작하는 어린이 건강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저학년부 김다온(청주 창리초), 고학년부 임준우(진천 상신초) 학생 최우수상 영예

김덕수 기자
2026-06-18 06:07:14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18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밥상에서 시작하는 어린이 건강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음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올해가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전국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접수돼 풍성하게 운영됐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진천군수상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은 △저학년부 김다온 학생의 ‘밥 먹기 전 30초’△고학년부 임준우 학생의 ‘내 몸을 지키는 4가지 약속’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저학년부에서 △백하진 학생의 ‘사랑을 담은 건강밥상’△이슬아 학생의 ‘먹으면 모두 웃고 버리면 모두 슬퍼요’ 가 받았으며 고학년부에서는 △이하준 학생의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지후 학생의 ‘채소 한 입, 건강 한 뼘’ 이 각각 수상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과 부문별 수상 작품은 진천군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향후 지역 문화축제에서도 수상작들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도성 부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