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김덕수 기자
2026-06-18 06:19:02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한국Q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좁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적치물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문제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정신건강, 고독사 예방, 주거 안전 문제와도 연결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준 제천보호관찰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매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팀 장 임회범 팀장 전 화 043-421-7882 오진욱 사원 단양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단양관광공사·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마늘 수확철 맞아 단성면 북하리 농가 찾아 구슬땀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단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관광공사 임직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단성면 북하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캐기, 운반 및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방문한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인력 수급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