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7월 9일 공연동에서 인문학 강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봉선화에서 첫사랑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곡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위로 등 다양한 삶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이재신 강사가 진행한다.
이 강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합창 지휘와 음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랜 음악교육 및 합창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봉선화, 첫사랑 등 대표적인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정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곡 속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한국가곡은 우리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누리집과 QR 코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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