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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