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부담, 또래관계, 진로 고민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경험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을 완화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동원중, 도산중 등 5개 중학교 학생 총 6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이해 및 관리 교육 △MBTI 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심리푸드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MBTI 에 따라 구성된 향을 체험하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향기로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경험이 됐다”며 “요리에 집중하다 보니 복잡한 생각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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