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7 14:34:51




남양주시 진건읍,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소외된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12일 정식 임기를 시작한 제6기 진건읍 지사협의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현정 위원장은 지난 5기에 이어 연임돼 진건읍 복지 증진을 이끌게 됐다.

이날 진건읍 지사협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용정사거리 일대에서 퇴근 시간대에 맞춰 △홍보 전단지 부착 △홍보용 밴드 배부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박현정 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6기 지사협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첫 활동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6기 지사협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도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진건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기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현정 민간위원장과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사협은 향후 2년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