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자율방재단, 러브버그 퇴치 합동 방역

김인수 기자
2026-06-17 14:34:56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자율방재단, 러브버그 퇴치 합동 방역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합동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단체 회원 1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보행로 공원, 산책로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곳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펼쳤다.

신현수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철산1동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준 단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과 벽면 등 주요 발생지를 구석구석 살펴 쾌적한 철산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늘 지역 주민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자율방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은 지난 9일부터 정기 방역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23일 ‘2차 방제의 날’을 비롯해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측 기간 동안 상시 방역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