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보건복지 네트워크 기반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캠페인 개최

통합돌봄 정책 본격 시행…‘생활권 중심 돌봄 안전망’ 구축

김인수 기자
2026-06-17 14:36:22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보건복지 네트워크 기반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캠페인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흰돌마을 3·4단지 산책로에서 보건·복지 네트워크 기반의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 사업 고양돌봄커넥트 It-care의 ‘건강한 행복마을’상반기 연합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정책에 기반해 지역사회 중심 촘촘한 돌봄 체계를 시민에게 알리고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 일산동구 주민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보건과 복지 두 축의 민관 전문 기관들이 연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에게 통합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복지 네트워크 ‘건강한 행복마을’에는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카프이용센터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새빛안과병원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분과 등 총 10개 민관 기관이 동참했다.

당일 캠페인은 두 가지 핵심 부스로 운영됐다.

‘몸 마음 스크리닝’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및 기초건강 체크, 치매조기검진, 우울 자가검진, 음주·도박문제 선별검사, 안과질환 정보제공, 통합돌봄 안내 및 복지서비스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또‘건강체험활동’부스에서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주민 인식 증진을 위한 퀴즈게임, 놀이를 접목한 건강체험활동, 인식조사 등 밀착형 체험·홍보가 진행됐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이 주민을 위해 하나의 안전망으로 연결되는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생활권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네트워크 ‘건강한 행복마을’에 파트너로 동참하고 싶거나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