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6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1회용품 없는 회의’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17 14:47:17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6. 17. 대가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6월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안내 △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안내 △ 취약계층 고효율가스보일러 지원사업 신청 안내 △ 26년 참외·시설작물 재배면적 전수조사 △ 27년 시설원예 분야, 채소·특작 분야 도비 지원사업 수요조사 지원사업 △ 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각 소관 팀별로 주요 시책 및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한 이장들은 평소 사용하던 일회용 컵과 생수병 대신 개인 머그잔을 사용해 ‘1회용품 없는 이장 회의’를 실천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가면은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가 대가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 19일 퇴임을 앞둔 이병환 성주군수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이장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재임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성주군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