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헌혈자의 날 기념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 전개

다회헌혈자 및 헌혈 문화 확산 유공자 군수 포상

김석화 기자
2026-06-17 14:33:3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은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6월 17일 다회헌혈자 및 헌혈 문화 확산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총 3명에게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고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된 헌혈유공자 대상은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총 224회 다회헌혈자로 선정된 조성룡님과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서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혈액 수급 안정화 및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 지작사 정보통신여단 111통신대대와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 이종선 팀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군수, 부군수,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장, 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후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간 상호 업무 협의 및 방안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횡성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단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실현”이라는 슬로건으로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횡성군 부군수는 헌혈버스 채혈반에서 헌혈 나눔 실천 기부에 직접 동참했다.

또한 횡성군은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유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횡성군 보건소장은“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헌혈 기부 나눔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