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FGI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FGI 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소그룹 심층 면접 형태로 진행된 이번 FGI 에서는 위원들의 열띤 참여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합천군 복지서비스에 대한 현장 평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급한 복지 현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관계자는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반영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촘촘한 ‘합천형 맞춤 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FGI 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지역주민 욕구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전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중간보고회와 주민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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