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동, 빗물받이 집중정비 및 환경정화로 ‘Safe 고산’ 구현 총력

김인수 기자
2026-06-17 12:15:23




고산동, 빗물받이 집중정비 및 환경정화로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6월 16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대적인 빗물받이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이 참여해 침수 취약지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했으며 각종 쓰레기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침수 취약구간의 빗물받이를 정비함으로써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산동 조성에 힘썼다.

고산동은 이번 정비 이후에도 자체 수시점검과 필요 구간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봉득 동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자생단체 회원들과 힘을 합쳐 빗물받이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시 정비를 통해 올여름 집중호우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Safe 고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