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17일 오후 3시 진주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국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동원 지정된 인적·물적 자원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시대비 점검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의 자원관리 담당부서 책임자들을 비롯해 관할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최일선에서 실제 동원 업무를 수행하는 각 읍면동 인력동원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실전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현황 점검 △동원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 △관계기관 협조사항 토의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특히 군부대와 자원관리 담당부서 읍·면·동 인력동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상대비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동원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중점관리대상자원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핵심 요소”며 “정기적인 점검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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