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6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건강 챙겨

반찬꾸러미 전달로 지역사회 온정 나누고 돌봄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17 11:58:14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6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건강 챙겨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와 교동 자원봉사회는 17일 관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6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영양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훈제오리와 미숫가루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우지원 교동 자원봉사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매월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