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와 상대동·상평동 공업지역이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성능 확인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사전 기술진단에 참여한 사업장은 향후 지원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사전 기술진단 신청은 관내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6월 26일까지 진주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알림마당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소규모 사업장에는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장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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