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도민과 통하는 충남’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날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중 서산시를 가장 먼저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늘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은 충남 지역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꼽으며 추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내포태안철도·충청내륙철도 등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산공항과 연계할 ‘서산공항역’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석유화학 위기 극복과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각 현안의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의 경제 영토를 넓힐 서산공항 등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