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립 중인 진주 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 내 ‘진주하모니움’의 준공을 앞두고 원활한 인수인계와 개관 준비를 위해 ‘인수 태스크포스’ 가 주관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말 준공할 예정인 ‘진주하모니움’의 공종별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을 인수인계하기 전에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 TF 는 수영장과 전시 공간, 다목적 강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건축·전기·기계·통신 등 분야별 시공 현황과 공정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용자의 불편 요인과 보완 사항을 확인하며 시설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주하모니움’은 진주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문화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복합 문화시설로 수영장과 전시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문화·체육·교육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정비하고 시설물의 인수인계와 개관 전에 운영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하모니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혁신도시의 복합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 인수인계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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