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 사업의 생태계 보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성과 위해 성을 설명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적기 제거 방법과 물리적 방제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와 양평군청 기후환경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의 추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리가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남한강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효율적인 활동 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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