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위한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정성을 담은 밑반찬 나눔…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6-17 12:07:47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위한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6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옛날 소시지볶음과 연근 무침, 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동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온정이 더 많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