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도민체전 금빛 활약과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동해시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여자부 6개 체급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황유시, 박지혜, 김유민, 조하은, 김수연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문지수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 가운데 5개 체급 정상에 오르며 춘천시청 태권도팀의 탄탄한 선수층과 우수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도 지난 15일까지 열린 제39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하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주시아 선수는 프로부 슬라룸 종목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박주형 선수는 트릭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박주형 선수는 오픈부 점프 우승과 프로부 트릭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유지영 선수는 45세 이상부 트릭 우승과 프로부 슬라룸 준우승을 차지했다.
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춘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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