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

홀몸어르신 돌봄에서 예방까지

김인수 기자
2026-06-17 11:50:59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과자, 간장, 바나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탰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설된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와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