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죽미마을 휴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감각과 하지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운동으로 구성돼 근골격계 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고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의자에 앉아 운동을 시작해 점차 자리에서 일어나 동작을 따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건강리더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자세를 살피고 동작을 보조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아울러 신장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하고 관련 안내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운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고 이대석 죽미마을 휴튼 경로당 회장은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명숙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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