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 개최

지역 아동복지 네트워크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6-17 10:00:02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정보 공유와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생활가정 7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13개소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