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귀미면,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및 제28회 면민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 개최

주민 1,000여 명 참여…체육경기, 공연, 노래자랑 진행

김석화 기자
2026-06-17 09:33:1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영귀미면 체육회와 대한노인회 영귀미면분회는 6월 17일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및 제28회 면민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영귀미면 명칭변경 5주년을 맞아 면민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영귀미면 14개 리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마을은 매봉산팀, 공작산팀, 오음산팀, 덕우산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문화행사 등에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의정발전 유공자, 면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체육경기와 민속경기는 게이트볼, 한궁, 줄다리기, 신발 차기, 미니골대 공차넣기, 힘자랑 등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영귀미면은 경기를 통해 세대와 마을이 어울리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국악공연 등 식전, 식후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어반스케치 전시, 건강 테이핑, 보건체험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오후에는 홍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노래자랑은 14개 리에서 각 1명씩 참여했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함께 마련돼 면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고 영귀미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자리”며 “영귀미면 명칭 변경 5주년을 맞아 면민이 더 단단히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