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보훈단체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과 보훈 가족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보훈 가족 34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나라사랑 음악회’는 평창군합창단의 ‘전선을 간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한유채, 임민희, 풍금, 박우철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욱환 평창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군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보훈 가족에게는 위로와 자긍심을, 군민들에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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