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21일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개최한다.
속초시유기동물보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 절차 안내, 입양비 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소유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 자진신고 홍보도 병행한다.
유기동물 입양 시에는 반려동물 물품, 동물등록, 진료비 등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무료 등록,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및 진료상담, 반려동물 가족 사진관, 반려동물 목걸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도 운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생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입양에 관심을 두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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