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상주면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제안한 사업 중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했다.
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면장과 군의원, 지역주민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수혜도,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주민자치형 사업 9건과 주민자치회 특성화사업 1건 등 총 10건의 제안사업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상정된 10건의 사업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향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군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상주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며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은 이날 의결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군에 제출하고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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