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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