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시군종합평가 정량지표 우수시군 선정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 달성(93.1%)...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 확보

김덕수 기자
2026-06-17 07:38:45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도정 목표에 따라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 시·군 평균 목표달성도인 89.4%를 크게 상회하며 2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달성률인 90.1% 대비 3%p 상승한 결과로 정량지표 상위권 시군에 이름을 올리며 군정 전반의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성지표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량지표 상위권 실적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량지표 컨설팅, 국별 정량지표 점검과 월별 추진 현황 점검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전 부서가 합심해 도정 시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