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내외동 헌혈의집 김해센터 앞과 인근 번화가 일대에서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장려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숭고한 취지를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보건소 의약팀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그리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로타리클럽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헌혈 참여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내외동 중심가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담은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허목 보건소장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헌혈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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