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이원면 대성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6-17 07:33:4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 이원면은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대성사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6포와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꾸준히 생필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상덕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