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중랑구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는 신내동 697-6일대에 위치한 동진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춰 진입 교량을 신설하고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특히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전용 우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방 도로를 확장해 통학버스 등 대형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학교 이용 차량과 일반 차량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진학교는 중랑구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로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학교와 함께 조성되는 복합화시설에는 강당 겸 체육관과 수영장, 평생교육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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